요약














하늘이 주신 선물보다 더 값진 것이 바로,

오덕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싶다.


정신적으로는 세상의 멸시와 조롱을 견뎌내야하고,

육체적으로는 장시간 기다림은 물론 무거운 카메라로 모자라.

머리 숲을 피해 고화질을 찍어야 하는 과정은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아닐까!


이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수하면서 고화질 HD직캠을 찍는 이유는,

역시나 피사체님이 (자신에게) 주시는 구원의 눈빛과 손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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