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의대생 3명, 만취한 동기 여학생 집단 성폭행 협의 조사


명문 의대생 3명, 만취한 동기 여학생 '집단 성폭행' 협의 조사중
뉴스의 제목 입니다
의대생들이 같은 과 여학생과 용추계곡에 놀러가서
민박집에서 술 마시고 만취해 잠자는 여학생을
성폭행 했다는 협의를 조사중이라는  뉴스입니다
명문의대생 이 "명문"이라는  말 붙여준 사회가 억울 합니다
법정에서 술이 죄라고 하겠지요
고급 변호인 선임 하겠지요
사회의 타락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뭔지 모를 억울한 생각이 들까요
흔하게 하는 말이 당한 사람만 바보라는 소리--
그런 소리가 안나오게끔 질서가 서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