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꼬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리워. 유로 2004 결승에서 울었던 그놈 말이야.
난 절대로 토레스 포기안해..
누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 다비드비야는 언제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일거야.
매번 이니에스타가 다칠때마다 내 심장은 몇초동안 멈춰.
다비드 실바는 좀 더 알려져야해. 그는 대단한 선수야.
독일 국가대표가 최고의 국가대표같은데..
구너로써, 이건 상처였어. 마드리디스타로써 그건 내 마음을 찢어발기고 매대치고 부수는 일이였고.
난 아스날을 믿어.
바르사 싫어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 너 걔네 축구 안 좋아해? 그럼 보지마. 갈길 가라고.
난 한 선수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미워하는게 가능할 줄 몰랐어. 페르난도 토레스가 오기 전까진.
나는 사비와 다니 알베스가 좀 닥쳤으면 좋겠어.
이니에스타만큼 월드컵 결승골의 주인공에 적합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
나는 내가 진짜 팬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왜냐면 난 걔네가 플레이하는 걸 못봣으니까
그러나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믄 그들이 함꼐 플레이하는것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