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소녀시대를 활용하는 업체들은 확실히 제대로 해주는 듯 하군요.

이정도로 보면 확실히 기획사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와 또 아이돌을 수십년간 키워본 SM의 노하우도 보이고 말이죠.

아이유 쪽 기획사도 이번 치킨 건 이후로 전개하는 제품 홍보모델로서 캐스팅 될 때에는 호핀 만큼 해줄 회사가 아니라면,

뭔가 이런 저런 조언이라도 해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길 바랍니다.

 

치킨과 달리 피로회복제 쪽은 몇병이라도 살 기회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9병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특정 맴버만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서 낱개로도 판매할지 아니면 세트로만 구입해야 하는 병신짓을 하게 만들지,

궁금한데 ... 이런 삽질이 (일본이긴 하지만)2차원 캐릭터에선 확실히 통하기 했는데 소녀시대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제가 제시카 팬이라 낱개로 구입 가능하다면 한 다스는 구입할지도 ...

 

그나저나 영상 속애서처럼 흑백 버전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아참,

'2% 부족할 때' 처럼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감상과 이벤트 참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던데,

누군가 사무실에 해당 피로회복제를 사오면 누가 먼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검색할지 나름 전쟁이 벌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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