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에게 각목으로 맞은 중소기업 직원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이 회사 임원에게 각목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 씨는 이 각목이 부러질 정도로 상사에게 얻어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세 아이를 둔 40대 가장은, 폭행을 당한 뒤 1시간 가까이 방치까지 되면서 하반신 마비의 위기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