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어본 가장 짙은 안개.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스모키 마운틴.
실제로 안개가 자주 끼어서 이름이 스모키 마운틴임.





거짓말 안하고 5m 앞도 안보임.
길을 제대로 따라가기 위해 중앙선만 보고 운전함.
(사진은 길가에 차 세우고 찍음)
다행히 새벽이라 차는 별로 없었음.




전망대 갔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원랜 이렇다고 함.




한국놈이건 양놈이건 관광지 낙서는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