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 비야와 더불어 스페인의 무적함대 공격수중 하나다. 최근 토레스는 예전폼이 돌아오고 있는중이지만, 확실히 예전 리버풀 시절의 강력함은 나오고 있지않다. "스트라이커는 골로만 말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