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크기나 양은 그렇다고 쳐도.... 대충 튀겨서 옴. 굳이 새로 튀겨준다길래 한 시간 있다가... 저렇게 새로옴. 쫓아가서 닭을 사장 면상에 던질라고 했는데.... 놀러가서 기분 잡치기 싫어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