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해삼의 미스테리


사람들이 흔히 먹는 해삼

이 해삼이 사실 미스테리한 생물이라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일단 해삼은 나이 측정이 불가 합니다.
나이를 측정할수 있는 부분이 없을 뿐 더러 노화가 없습니다.
또한 해삼의 몸은 캐치 콜라겐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이게 단단해졋다가 부드러워졋다가 지 맘대로 변하질 않나
크기도 지 마음대로 변하기도 합니다.









또한 언제 죽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거의 불노불사의 생물이라고 하죠
보통 사람들은 해삼을 그냥 해산물의 일종으로 생각 하지만
이리도 미스테리한 생물입니다.

그리고 해삼은 크기를 마음대로 변형해서
위 사진 처럼 작게 변했다가 바위틈으로 들어가서 몸을 부풀린후에 적등이 자기를 꺼낼수 없게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축구공 만큼 크기로 몸을 부풀리기도 하죠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해삼의 몸은 얼만큼 잘라 내든간에 완벽하게 100%재생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신체를 절단했다고 해도 죽지 않는 생물이죠
또한 내장을 전부 빼더려도 내장을 재생시키는 불로불사의 미스테리 생물입니다




예전에 이런 실험을 일본에서 했다고 하는데요
말리고 뭔짓을 다하고 나서 물에 넣으면 다시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플라나리아 처럼 4등분을 하면 4마리의 해삼이 탄생하는 것이죠
정말 흔하디 흔한 생물인데 해삼이 이렇게 미스테리 한 생물이라는것은 많이들 모를것입니다.


심지어 해삼은 적으로부터 자기방어를 내장을 분출해서 공격을 합니다
해삼의 내장에는 독이 있는데 어항에다가 놓으면 그 해삼 내장의 독 때문에
어항이 초토화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삼은 특이하게 기름과 만나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