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커밍순닷넷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신작이고 윌렘 데포, 샤를롯 갱스부르가 자식을 잃은 부부로 나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숲속 외딴 산장 '에덴'에 기거하게 되는데... 거기가 사탄의 소굴이었더라..
대충 그런 내용인가봅니다.
박찬욱 감독의 , 타란티노의 , 이안 감독의 등과 함께
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나머지스틸은 노출정도가 심해서 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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