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이나 한산에 역사 왜곡이 있다고


벌써 오래전이지만

명량이 나왔을때 여러에서는 대체로 평가가 안좋았습니다.

전쟁씬이 왜곡이 됐다 고증이 잘못 됐다 등등

신파조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좀 그렇긴 하지만,,,

무슨 전문가들 납신다고

뭐가 잘못 됐다 고증을 얘기 하면서 역사 왜곡을

명랑에 퍼붓더니 무슨 정권에서 만들었다는 얘기까지.

전 임진왜란을 다루는 영화가 400년이 지나서도

만들어 진다는거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업영화에서의 상상력을 보면 되는거고

어떤 다큐나 드라마도 지금껏 명량이나 한산 같은

스케일을 보여 준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또 많이 지나 지속적으로 왜란에서

우리 선조들 코를 베고 귀를 베고

이런 장면까지 다 담는 영화들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왜곡이 아니라 영화적 표현이라 봐주면 될일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본이란 자체가 너무 싫어 집니다.

문대통령께서 이제 일본에 지지 않겠다

말씀하시고 그걸 이뤄 냈습니다.

상업영화에서 왜곡이니 하는 말은 어불성설 입니다

이런 영화를 폄훼하지 마시길

선조가 허접했어도 이순신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