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젤이쁘고 몸매 좋은애였음
키165 약간늘씬? 몸맨대 가슴이 쩔었음 b+에서 c컵정도
얼굴도 이뻤음 색기있는 박보영 느낌?
만난 썰은 내가 핸드폰가계 알바 할때였음
그때 운동좀하고 정장입고 일해서 쫌 폼이좋았음 지금은 늙은쌉오징어
그때 친구들이랑 핸드폰번호 바꾸러 온거였음
핸드폰번호 바꿔준다고 신분증받고 서류 작성시키고 하는대
계속처다보는거임 눈마주치고 100프로 시그널이라 느껴질정도
시덥잔은 농담 한두번 던지고 보냈음 그리고 연락처야 있으니까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다 다음날 연락했음
어제 핸드폰 번호 바꿔준 직원이다 너무 마음에들어서 연락드렸다 하니까
어제 연락올줄 알았다함 늦었다고 ㅋㅋ 요물이였음
그때부터 연락해서 2주정도 전화통화도 하고 연락하다 같이 술먹기로함
같이 술한잔하고 몇마디 하고 하는대 계속 눈을마주침 지긋이 그래서 왔구나 싶어서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한사이에 옆자리로 자릴옮김 나란히 앉아서 한두잔 하는대
오빠 오빠는 다른남자들하고 다른거 같아 그러는거임
뭐가 다르냐니깐 다른남자들은 자기한테 스킨십할려하고 만지려하고 한다는거임 그래서
난 젠틀하고 매너있다 했음 터치한번안함
그렇게 술마시고 1차 2차하고 집에 대려다 준다하고 버스타러 가는대
여자애가 너무취한다고 앵김 집가야 되는거 아니냐니깐
좀만술깨고 집가자고함
그래서 진짜 왔구나 싶어서 근처 모텔바로감 먼저 씻는다 하고 씻구 침대에 수건 두른채로 누움
나도 씻는다하고 씻구 나왔는대 베계하나가 바닥에 있는거임
이게 뭐야 물어보니까 오빠는 바닥에서 자 난 침대에서 잘깨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먼개소린가 하고 나 침대아니면 못자 하고 그냥 옆에 누움 ㅋㅋㅋㅋ 불끄고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는대
오빠 나 남친있어서안되 그러는거임 그래서 괜찬다고 비밀로 할께이러곤
키스하고 밑에를 만졌는대 완전 홍수난거임 몇번 만져줬더니 흐를정도로
난 풀발상태라 바로 삽입했는대 몇번 하자마자 너무 느낌좋아서 쌀거 같은거임 그래서 콘돔끼고 하자 하니까
오빠 나는 콘돔싫어 느낌 안좋아 그냥해 그러는거임
그러다 임신하면 어떻게해 하니까 오빠 밖에 싸면되지 조절안되? 이러는거임
그래서 조절할수있지 하고 삽입몇번 하니까 쌀거 같아서 허벅지에 쌈 ㄷㄷ
너무당황해서 내가 닦아주고 누웠음 여자앤 실망한듯한 느낌.. 미안하다하고 누워서 얘기좀하다 다시
2차전 신호옴 다시 스킨쉽 키스 삽입 2차전은 7분정도? 하고
잠듬 새벽에 깨서 3차전 이번엔 콘돔끼고함 자세 바꿔가면서 15분 정도? 하고 콘돔에 싸고 버리는대
오빠?안에 쌌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라고 콘돔끼고 했다고하니까 아~ 어쩐지... (이번엔 오래하드라인듯) 그러고잠듬
아침에 나먼저 일어나서 여자에 가슴빨음 계속빨고 있는대
여자애깨서 오빠 그렇게 빨음 흥분되잔아 그러는거임 그래서 바로
4차전 이번엔 노콘으로 하고 씻구 시덥잔은 얘기함 간호사 실습갔는대 의사가 자꾸 꼬신다느니
군대가남친이 휴가 다음달에 나온다느니 그런얘기 하고 나옴
해장하자니까 아침 원래안먹는다하고 집보냈음 근대 다음날부터 연락안됨 ㅋㅋㅋ
연락 안되다 1주일뒤에 연락와서 알던남자들 정리중이고 연락하지말라함
1주일뒤에 슬쩍 전화해보니 남자가 받음 나보고 누구냐고 하길래 **이 아는오빠다 하니까
나**이남친이니까 연락하지마세요 하고 끊음 ㅋㅋ 그렇게 끝
그당시엔 여자 몇번 못만나보고 관계도 몇번 안해봐서 더빨리 한걸수도 있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명기란 이런거였구나 하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