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목을 번역해보자면 "무지막지한, 뭔가 굉장한 천사" 정도.

여하튼 직접 사진을 보시면 이런 제목을 선택한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만,

걱정은 많이 되긴 하네요.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사진은 걸러내긴 했지만, 

 

 

 

그 끝을 알 수가 없는 가슴의 소유자.

그녀가 바로 데니스 밀라니(Denise Milani).

이런 그녀에게 엔젤 코스츔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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