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골수 팬들이 연재 작화는 걱정 안하는 이유

'두루안키'라는 만화인데

미우라 선생이 프로듀싱하고 작화는 어시스트들에게 맡긴 케이스임.

어시스트 작화를 단련 시키고 베르세르크에 투입 시키는 시스템이라고 언급한적 있음.

미우라 선생 사후 베르세르크를 담당하게될 예정이라는 어시스트 역시 두루안키 출신.

아마 스토리는 이미 짜져 있는것 같은데 문제는 컷분할과 대사가 될 듯.

이 부분은 편집부의 역량을 믿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