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동문후배가 친구한테 받은거라면서 보여주었습니다.
친구가 하하 친구라네요, 고등학교인가 중학교..
사진에 찍힌 얼굴로 봐서는 10대때 나온 앨범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후배가 이 노래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카세트 테이프를 돌릴 만한 장비가 없어서 아쉽게도 노래는 ㅜㅜ
일단 앨범 자켓을 감상^^
가장 웃기는 사진^^;
혹시 스타워즈?? ㅋㅋ
하동훈이라고 본명이 적혀 있네요
아프리카 기아난민을 위한 노래? ㅎㅎ
요즘 하하 컨셉이랑 맞아 떨어지는 듯^^
후배가 노래를 들어보더니, 노래는 영... 이라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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