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시 얻은 후 부터 플레이.
사일런트 힐3 같이 이면세계랑 현세계랑 막 뒤섞여 있는 것 같다.
건담이 생각나서 찍어본 몬스터 "덴드로비움"
시공간 게이트를 열려면 열쇠가 되는 오파츠를 찾아야하는데 주인공도 뭔지 모르신 단다.
결국은 보물상자 다 캐란거지.
진행하다보면 노점상이 나오는데 초코리나 라고 이름까지 있다
자주볼거 같은 예감이 든다.
이리저리 말이 많은데 결국은 13에서 사라진 세이브 구슬에 있던 상점.
아무대서나 세이브 가능한 13-2라서 이렇게 따로 만들었나보다.
옆의 병사에서 말을 걸면 시해가 있으니까 잡아달란다,경험치니까 당연히 수락.
이렇게 모그리가 빛나면 O동그라미 연타 하지말고 R1을 먼저 눌러 모그리가 아이템을 찾게하자.
병쉰같이 O 동그라미만 연타하고있던 경험자다.
짜잔 이렇게 먹을수 있다.
근데 속바지 입었다.매너없다 세라.
안으로 더 진입하면 이번엔 약 좀 찾아달란다.오파츠 캐려면 어차피 상자 다 뒤져야하니 이것도 수락.
여기서 나오는 몹들중에 가장 짜장나는 호플리테,이놈들은 13에서도 브레이크 터질때까지 맺집으러 버텨서 그냥 지나가기 1순위였던 애들. 아주 그냥 여기서 사정없이 나온다.
골목길 지나면 라이브와 함꼐 아틀라스 등장.
기지안에 무슨 장치가 생겼다며 알리사가 연락해오고 노엘은 그걸로 아틀라스를 제어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하며 선택지가 뜬다.
게이머라면 당연히 때려부셔야지.
"후회하지 않아"를 선택하고 돌진.
가다보면 친절하게도 상점이 있다. 완전 귀염둥이 초코리나 ㅋㅋ
보스전 바로전에 상점 NPC를 주다니,스퀘어 친절해졌다.
나만 믿을테니 저놈 좀 부셔달란다.그래
화이팅!
기다려라 아틀라스 오빠가 간다.
아래는 아틀라스와 파워 넘치는 전투씬.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