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비 부담될까봐.. 조심히 물어보는 딸의 문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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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희생된 학생이.. 수학여행비 부담될까봐.. 엄마에게 조심히 물어보는 딸의 문자.. 정말 눈물난다.. pic.twitter.com/9SHECIBE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