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목 그대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다른 여배우들과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더군요.

 

그게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무슨 트로피를 들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상을 받으러 나온 것 같긴 한데 무엇 때문에 받았는지는 모르겠군요.

영화제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아보이고 ... 여하튼 최근 모습도 멋져 좋네요.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귀여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명불허전인 듯. 게다가 시름도 많이 털어낸 것 같고 말이죠.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 드라마에서의 모습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키가 좀 작은 것은 뭐, 어쩔 수 없지만 화면 속에선, 스크린속에선,

이 작은 체구로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그녀이니,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최근 출연했던 일드 '트라이앵글', 영화 '굿` 바이' 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후속작이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 차차!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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