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최근 인터넷서점 관련해서 바이럴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댓가로 해당 인터넷서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매달 제공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급받은 상품권이 쌓여 쓰지 않으면 안되는 기간이 되버려 최근 발매된 시간 몇권을 질렀습니다.
할인율이 동네 총판보다 떨어지는 책들은 제외한 나머지 책들을 카트에 담았습니다.
그다지 신간이 많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그렇게 모인 만화책만으로도 충분히 3만원이 넘을 정도.
여하튼 간만에 발매되는 강철의 연금술사, 이니셜D, 바쿠만 그리고 심야식당.
특히 강철의 연금술사는 완결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크로스게임과 더불어 엄청 기다리고 있고,
이니셜D 는 텀이 길진 않았지만 더 파이팅과 더불어 매번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고,
바쿠만은 이미 일본어판으로 7권까지 본 상태라 ... 조금은 읽고 싶다는 의욕은 떨어지지만 번역 질이 궁금하긴 하네요.
여하튼 앞으로 남은 상품권과 지급받을 상품권들 가지고 만화책, 소설, 블루레이 등을 총알에 구애받지 않고,
큰 부담없이 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취미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인터넷서점 관련 바이럴마케팅 여부를 잘 찾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니 함 도전해보세요.
돈 대신 상품권을 받는 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파워도 노력도 상당히 들여야 하니 ...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준비를 하신 후에 도전하셔야 오랜 기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바이럴 마케팅으로 돈을 벌어 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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