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주식으로 하루를 보내는 노부부






한 노부부가 새벽에 낚시를 하고있음









한창 낚시에 열중하는 부부





아침은 대충 개조한 차에서 해먹음













탕수육도 척척하는 할머니 실력









푸짐한 아침을 먹는 두사람





낚시를 하기위해 충남 서산에사는 노부부

원래 할아버지는 직업군인이었다가 그만두고 낚시용품점을 아내와 20년간하다가 지금은 은퇴하셨음

낚시를 하기위해 인천에서도 살다 지금은 서산에 살고있음. 아들들과 손주들은 가끔씩 놀러옴

지금은 두 노부부만 살고있는 아파트





할머니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택배센타에서 택배업무를 보고있음





새벽낚시를 마치고 아침에 할머니가 일하러가고 할아버지만 혼자남았음





9시가 되자 할아버지도 출근을 하기시작함





듀얼모니터로 구성된 컴퓨터... 주식시장으로 출근하는 할아버지









주식시장에 그 모든것이 들어가있다는 할아버지





모니터에는 관심종목과 뉴스가 띄워져있음





주식을 하다 지루해지면





다시 낚시터에가서 마음을 다스림





장이 끝나고 4시정도가 되면 아내가 퇴근함





같이 먹는 늦은 점심



다음날





6월의 어느날 장이 조정을 받고있음













오늘은 관망하자고하는 할아버지





하지만 할머니는 매수 타이밍이라고 함





지금은 현금을 쥐고있어야한다는 할아버지





가는 말에 올라타라가 할아버지의 주식원칙





제일 싫어하는건 불확실성





추천받아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돈 벌수없다는 할아버지













여태까지 30년간 주식을 해왔지만 손해본적이 없었다는 할아버지.

자금은 항상 소액 여유자금으로, 매수는 항상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방법으로 해온것이 그비결





다만 다른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는데









얼마뒤





택배근무를 마친 아내





퇴근해서 수익을 물어보자 할아버지가 땄다고 하심

XXX텍을 샀다고하는 할아버지





그기간 급등한 옵트론텍









할머니것도 같이 사놨다는 할아버지









그런주식이 없다는 할아버지









장끝나고 다시 낚시하러온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