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이 선수 은퇴할 당시 프랑크푸르트 코치직을 거절한 이유


차붐이 선수 은퇴할 당시 프랑크푸르트 코치직을 거절한 이유


1978년(독일 가기 전) 일본 대회에 참가했던 당시













































"저는 22일 저녁 9시 비행기로 독일로 떠납니다"


"가서 좋은 축구 기술을 배워서 다시 한국에 돌아와 한국의 축구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