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부서의 여 댈님인데 나보다 한 살 많음 (30살)
예쁘지는 않은데 날씬하고 조용한 성격에 왠지 청순한 분위기 있음
요새 블릿도 자꾸 실패하고 그래서 위축되어 있었는데 어쩌다 같이 저녁먹게됨
오랜만에 여자랑 데이트 비슷한 걸 하니 신나서 입털게되고
여댈님이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 웃고 그러니 더 신나서 입텀
그러다.. 해버렸음...
술도 거의 안 마시고 화기애애하게 웃고 이야기 하다가 모텔에 간건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도 놀람
그리고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웃벗기고 했음
이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이 진행됐고
여댈님도 남친하고 하듯이 자연스럽게 따라와서 키스하고 웃벗고 했음
심지어 섹스도 좋았음
여친남친 하듯이 꼭안고 교감 나누면서 했음
하고나서 여댈님은 눈에 하트가 뿅뿅해서 품에 안겨있는데
나는 현자타임에 들어서 당황스러워졌음
이랗게 할 계획은 없었는데...
그런데 모텔 연장하고 다음날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같이 출근함....
아직 여댈님한테 사귀자는 말은 안했는데...
벌써 두 번이나 같이 잤음....
솔직히 여댈님 좋은 여자고 섹스도 좋은데.... 계획에 없었던 일이라 머리가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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