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ㅡ맘에 안드는 한남 하나 동아리에서 쫒아내려고 "한남충""재기해""6.9cm"를 입에 달고 사는 10여명의 페미들이 성희롱 누명씌어 협박함..
ㅡ더 큰 문제는 경찰은 여자들에게만 유리한 편파수사
ㅡ학교도 여학생들 입장만 들어주고 여학생들은 징계조차도 안되고 여전히 캠퍼스 활보함
ㅡ인권위에 진정한 진정서가 곧바로 가해자들에게 들어감
ㅡ무고 가해자들은 불기소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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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
2017년 12월 7일에 발생한 것으로, 동아리방에서 가해자 약 10인이 정현남을 성희롱 범죄자로 몰고, 징계를 받으면 그가 준비 중이던 교환학생을 못가게 된다며 협박하여 사과와 동아리 탈퇴를 강요하였다.
대자보에 따르면 그런 성희롱을 한 기억은 없지만 협박을 당하여 사과와 탈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2018년 3월 26일 린치 사건 가해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유출되어
ㅡ성희롱 사건이 조작이었던 것,
ㅡ경찰이 린치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편파수사 한 것,
ㅡ린치가해자들이 에타와 경찰조사에서 거짓말을 한 것
ㅡ정현남이 인권위에 제출한 증거가 곧바로 4번의 손에 들어간 것,
ㅡ정현남의 대자보를 훼손한 것 등이 밝혀졌다.
요약3: 페미니스트 주작, 불기소 처분.경찰 여자들에게만 유리하게 편파수사.학교도 여학우들 편만듬
여학우들은 어떤 징계도 없음.인권위도 여자편만 듬
ㅡ이런건 절대 기사화 안됨
ㅡ앞으로 여성폭력방지법 시행되면 억울하다고 저렇게 대자보 붙이고 카톡내용 공개하는 것도 2차 가해로 분류할 수 있음.
이하 린치 사건 가해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