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비슷한 커리어
간지나는 닉네임
풀리지 않는 난제.
[악마토스]
박용욱
-마이큐브 스타리그 우승 (vs 강민)
-스프리스 MSL 준우승 (vs 최연성)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이룬 역대 최고의 팀 SKT T1에서도 역대 가장 강력했던 마무리 선수
-3대토스 출신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며 도재욱을 최고 수준까지 끌어 올림 (근데 결승에서 박성준 만난 뒤 망함)
-SKT T1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고 본좌급 선수들도 있었지만 가장 강력한 마무리카드는 바로 박용욱이었음
-프로토스 선수 중 몇 안되는 양대리그 결승 경험자
[사신토스]
오영종
-So1 스타리그 우승 (vs 임요환) - 해당 대회에서 골든마우스 제도 첫 도입, 로얄로더 등극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준우승 (vs 이윤열) -해당 대회에서 골든마우스의 첫 주인공 등장
-가난한 꼴찌팀을 르까프 오즈로 탄생시키고 역대 유일무이한 한 시즌 개인 타이틀 싹쓸이
-위 싹슬이에 보충하자면 시즌 다승왕,시즌 MVP,결승전 MVP,그랜드 파이널 MVP까지 모두 싹쓸이
-신 3대토스 출신
-역대 최초 올해의 프로토스 등극
-송병구보다도 더 김택용과 라이벌 같았던 선수.(실제로 포시에서 자주 만났고 올스타 스킨스에서 7전제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