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유부남


저는 리스 유부남입니다.

성욕은 모두가 자고 있는 새벽 사워하러 들어가 자위로 해결하고 출근합니다

아내는 피곤하다, 아이를 봐야한다, 생리 중이다 등의 이유로 잠자리를 피하기 시작했고

이제 아예 아이와 같이 잡니다

이제는 저도 아내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저도 남자기에 여자 몸이 그립습니다

여자를 안고 싶고 ㅅㅅ 하고 싶습니다

자위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직장 여직원들이 성욕의 대상으로 들어옵니다

옆부서의 최과장은 37이지만 날씬하고 B컵 정도 되는 가슴에 은근히 색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똑소리나게 일하는 사람인데 자꾸 여자로 보입니다

최과장 남편은 최과장이랑 하겠죠

저는 자위할때 최과장이랑 하는 상상을 합니다

우리 부서의 문ㅇㅇ는 27살에 한창 생생할 나이입니다

뽀얀 피부에 복스럽게 생겼습니다

몸매가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 키도 크고 그만하면 볼만합니다

제가 솔직히 발페티시가 있는데 문ㅇㅇ이는 발이 제 스타일 입니다

식당가서 봤는데 발이 크더군요 250

뒷자리에 않아있는데 다리 꼬고 앉아서 발바닥이 보이면 미치겠습니다

그러다 그애가 쓰레기통에 버린 덧신을 주웠습니다

집에가서 자위하고 덧신에 쌌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