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작(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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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란?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시대를 벗어난 유물"들을 총칭 .
그 시대에 있어서는 말이 안 되는 고도의 과학 수준을 요하는 물건들이 있을 때 이런 것들을 뜻한다
1. 위작이거나 잘못된 해석으로 밝혀진 경우
1.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전등형 물체를 묘사한 조각품
이것은 큰 부채를 묘사한 것을 전등으로 착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2. 이집트에서 발견된 헬리콥터, 비행기, 우주선 형태의 상형문자
이것은 이미 새겨진 상형문자 위에 새로운 상형문자를 겹쳐 새기면서 일어난 현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 이카의 돌
1만 2천여년 전의 유물로 공룡이 묘사되있는 유물이라고 하여 논란이 됬던 돌.
그러나 농부들이 잡지나 기타 등등을 보고서 돌에 새긴뒤에 이것을 고대 유물이라고 거짓말 을 하고 팔았다고 밝혀졌다.
그렇지만 일부는 오래된 유물로 확인 된것들도 있기도 해서
아마 고대 이카에 살던 사람들의
종교
나
신화
를 새긴것은 일부 있지 않나라고 보기도 한다.
공룡 관련 그림들의 경우 이쪽 방면에 조금이라도 조예가 있다면 바로 조작임을 알하챌 수 있다
4. 크리스탈 해골
고대 마야 유적이라 주장되었던 유물.
고대 마야 문명의 세공기술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조사결과 기계로 깎았다는 것이 발견되어 19세기 이후 만들어진 물건으로 밝혀졌다.
인디아나존스4의 소재로 사용되었다.
5. 중국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중국 육조시대의 귀족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 전기분해로만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때문에 오파츠 취급을 받았으나, 2년 뒤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단지 알루미나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순수한 알루미늄을 추출한 것이었다고 한다.
전기분해법 상용화 전에도 알루미늄 추출이 가능했다. 다만 같은 값의 은보다 가격이 비쌌다.
6. 고대 잉카의 황금 비행기 모양 장난감
고대 잉카에서 발견된 유물.
이것은 비행기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주류 고고학계의 의견.
그 지역에 사는 메기를 묘사한 것인데 그 메기가 가슴지느러미가 상당히 커서 현대인의 눈에 날개처럼 인식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