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선공개 영상을 본 모양이더군요.. 일단 액션이 압도적이라고 하고 편집점의 일순간의 낭비가 없다고 하네요... 하여튼 액션의 쉴틈을 주지 않는 모양 이더군요.. 크리스햄스워스 왈 모든 프레임하나하나에 필연성 있다고... 그리고 영화중에 전직 바이크갱단출신들이 진짜로 출연 한다고 하는군요..
PC 영화를 만드려면
분노의 질주나 퓨리오사처럼 만들어야죠
테일러 안야 조이는 액션스타가 아니라 지능 배우라 생각되네요..
뚜껑은 열어봐야겠지만요.
/Vollago
차에 시동을 걸면서 들렸던 그 엔진소리 ...
뭔가 익숙하고 뭔가 살 떨리는 기분은
잊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집에서 보니 심심... 물론 재밌지만요
이제 팔순이라서 몇편이나 더 작업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계속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