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연예 소속사 관련 글들 도배를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누가 옳고 그른지 왜 여기 대문에서 봐야합니까?
나라꼴 이따위로 만든 놈들 - 법레기 국힘 언론 - 의 호작질에 넘어간건지,
그쪽편에 서서 호작질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따위 글을 여기 대문에선 그만 보고 싶네요
아무 관심없습니다.
대문에 연예 소속사 관련 글들 도배를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누가 옳고 그른지 왜 여기 대문에서 봐야합니까?
나라꼴 이따위로 만든 놈들 - 법레기 국힘 언론 - 의 호작질에 넘어간건지,
그쪽편에 서서 호작질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따위 글을 여기 대문에선 그만 보고 싶네요
아무 관심없습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그따위 글들이라뇨...
그런 거라면 여기는 정치사이트가 아니라 클리앙인데요...
누구들 입장에선 눈돌리기 딱 좋은 타이밍일 뿐이죠.
그런 글이 많이 올라와서 좋으신가봐요
저는 이제 좀 그만~~ 싶은데요
대문에 올라오는 글의 기준이 없지만 평가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단지 다름을 틀림이라고 인식하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만
대문에 올라오는 글들 평가를 할 수 있다면
저도 이 글을 평가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돌아오는건 "그래서 좋은가봐요" 하는 비아냥이라니 ㅎㅎㅎ
본질에 집착하지 않고 너 지금 나 욕했어? 하고 달려들면 답이 없죠.
좀 더 세련되게 같은 의미를 전달할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2찍뿐 아니라 1찍 역시 어디선가 같은 오류를 반복하고 있다는거죠. 그렇게 서로 경계를 인지하고 자기의 부족함을 깨달으면 윤같은 인간 말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올렸겠죠. 이기려고 아무나 꾸어다 올리니 이 지경이 된거죠.
너무 연예기획사 사건에 몰두해 있는것 같습니다.
굥도리 검찰 일당이 요즘 검사실 술판 껀으로 너무 힘들어서
전에 리코더 폭행 덮은 주호영 사건 처럼
어디 파급력있는 연예인 캐비넷 없냐며 수배하니
김앤장이 손을 번쩍 들며
여기 저희가 맡고있는 좋은 껀수 있어요!!!
하지 않았나 햡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돈많은 사람들이니 지들끼리 수십억짜리 변호사 붙여서 알아서 싸우라고 하고 관심 껐으면 해요
사람들이 하이브vs민희진의 싸움에 너무 몰입하다 못해 자신의 일인줄 착각하고 있지 않나 싶은 정도에요.
뉴진스 아일릿 그게 뭐라고
클량에서까지 며칠 내내 온 종일 도배되나 싶습니다.
여기에 뉴진스맘 아일릿맘 하이브주주 분들이 그렇게나 많으셨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