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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전 KBS기자.jpg
rank옴이요    2024-04-28 (일) 00:08   조회 : 1453   추천 : 21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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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Simon Ohm (1789-1854)
Ohm shows "You can't be perfect if you can't stop or wait."

모두 서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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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대감감대 2024-04-28 (일) 00:18
저런거에 휘둘리는 애들은 대가리를. 생각하는데 쓰는게 아니고 느끼기 위해 쓰는거. 아무런 내용도 없이 징징+힙함 이 두개로 아닌것 같아 이지랄하는 수준. 그냥 그런 느낌으로 사는 애들
goodgood
추천 14
nogood
반대 2
rank호조 2024-04-28 (일) 00:10
돌려까기같기도하고
추천 2
     
       
rank제로유기 2024-04-28 (일) 00:14
@호조

이건 돌려까기라기보다는 그냥 대놓고 비아냥댄거에 가깝죠.
good 추천 7
rank김대감감대 2024-04-28 (일) 00:1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거에 휘둘리는 애들은 대가리를. 생각하는데 쓰는게 아니고 느끼기 위해 쓰는거. 아무런 내용도 없이 징징+힙함 이 두개로 아닌것 같아 이지랄하는 수준. 그냥 그런 느낌으로 사는 애들
goodgood 추천 14
rankPaLaDinS 2024-04-28 (일) 01:04
기자회견할때 여론이 민희진에게 몰려갔죠.근데 기자회견이후,의문과 문제점이 다발성으로 나오기시작.
선을 넘은건 민희진이고 돈은 중요치않는다라고 했는데,돈을 요구한 정황사실이 들어났으며,민희진 자신의 여론을 명분화할려고 뉴진스 갖다붙히는 이상한 브레임선동에 반전이 일어남. 돈도X 어도어X 필요없다던 민희진의 말이 거짓으로 들어남. 문제의 노트북도 반납을 안히고있음. 포렌식으로 살려내면 자신이 더 기버스와 똑같은 행보를 걷고있다는게 들어날수 있으니. 결구 하이브에서도 민희진과의 증거를 제출할예정입니다.
문제는 국민들이 바라본 민희진의 진실이 어디까지인지가 굿금합니다. 노예계악(작년11월 민희진의 요구로 계악수정)이란것도 거짓. 어도어도 달라고 했던내용은 쏙 빼놓고 얘기할때 야 이거 사람하나가 기자회견으로 기업하나 뒤집어서 먹기쉬운프레임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시작. 이런식이면 국내 엔터테이먼트 산업도 민희진같은 사람 몇멍이서 작당모의하면 집어먹기 쉬운구조라는것이죠.우리는 시선을 한곳이 아닌 중립기어박고서 퍼즐조각이 밎는지를 봐야햔것입니다.
어느한쪽에 편중되면 안된다는것이죠.
잉시 민희진 기자회견에 홀딱 빠져서 하이브를 어떻게 해샤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죠.
피프티시건처럼 이리 몰려갔다 저리 몰려갔다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민희진은 뉴진스를 왜 자신의 도구로 이용해서 2000억원을 받아낼 심산이었던거 같네요.
추천 3
rank10sunbi 2024-04-28 (일) 01:25
KBS의 미래가 어떤지 한번 써보는게 어떨지..
현기자들 표정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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