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taPhone 2". 본체 전면에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후면에는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세상의 특별한 "듀얼

스크린" 단말기. 이번 "YotaPhone 3"의 개발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 세계적인 경제지 중 하나 인 Forbes 러시아판에

의해 공식적으로 보도되게 되었다.

<YotaPhone 2 이미지>

이 YotaPhone 3는 지금부터 1년 반 후에 정식으로 발표된다라는 것이다. 그 외에 주목할만한 새로운 특징은 태양 전지와

자신의 촉각 피드백 기능, 비디오 채팅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어 MacBook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마그네틱 접촉식"의 충전

시스템이 채용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해외 미디어 TASS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디스플레이 전면을 스피커로 하는 기술"의 채용도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가뜩이나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YotaPhone 2에, 단말 자체에 태양 전지 패널을 통합하여 한층 더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킬 계획 같지만, 다른 새로운 요소도 함께 감안해서 YotaPhone 3는 더욱 개성적인 단말기로 등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