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블로그 추천포스트17편] 데님 셔츠 코디 참고 사항





미스토리 블로그 추천 포스트 17편, 데님 셔츠 코디 포스팅입니다.

데님 셔츠는 국내외 브랜드에서 매년 출시되는 아이템으로,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인기가 높았던 기본 중의 기본 아이템입니다.

일반 셔츠에 비해서 포인트 주기 좋고,
단벌 코디 및 레이어드 착장 모두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유의 색감과 소재감, 워싱 디테일 등에서 보여지는 느낌은,

다른 셔츠들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고,
캐쥬얼 / 포멀한 착장 모두에 매치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0대부터 중장년층 이상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본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게 코디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데님 셔츠 코디에 참고가 될 만한 이미지들을 추려 봤습니다^^






















위와 같이 데님 셔츠는 다양한 착장에 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날이 선선할 때는 단벌 코디로 활용이 가능하고,
쌀쌀한 날씨에는 블레이저 및 기타 아우터들과 코디를 하면 되겠습니다.

본인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톤 차이가 있게 두 세 벌 정도를 갖춰 두면 유용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소화할 수 있는 코디 스펙트럼이 넓지 않거나,

미니멀한 착장을 선호한다면,
과한 워싱의 데님 셔츠 보다는 노멀한 톤과 워싱이 무난합니다.


















데님 셔츠와 하의를 매치할 때는,
보통은 면팬츠와의 코디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매치가 잘 되는 팬츠 색상은 베이지 톤이나 다크 네이비,
그리고 블랙 컬러가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패턴이 들어가 있는,
하의들과 매치를 하는 경우가 있고,

포인트로 니트 타이와 매칭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코트와의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고,
색상을 잘 맞춰서 가디건과 조합하는 착장도 괜찮습니다.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 할 때는 상의보다 어두운 톤이 무난하겠고,
인디고 컬러나 딥 인디고 단색 청바지가 괜찮습니다.



특히나 셔츠에 워싱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워싱이나 데미지가 많이 강조되는 워싱진과 매치를 하는 것 보다는,
깔끔한 단색 청바지와의 조합이 이상적입니다.



























이상, MESTORY BLOG 추천 포스트 17편 데님 셔츠 코디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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