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노력해서 나름대로 성과도 거두고 쪽박도 차보고 했는데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하는 지인의 하루 18시간 이상 투자할 열정 없으면 접으라는 조언듣고
이거로 평생 먹고 살기엔 너무 힘들거 같아서 고려해본후 포기했다고함
요식업 하는사람들 존경하게 됐고 좋은 경험이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