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많고 많은 BJ 중에서 왜 임지금을 골랐을까요?
네이뇬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뜨는 '임지금 사건'
그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로 소소한 인기를 끌던 BJ
이런 그녀에게 결정적인 한 방이 있었으니 그것을 바로 교복 짤
여자인 내가봐도 가와이~
방송은 뭐 소소
듣기에도 거북함이 없고 친군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합니다.
사투리 사알~짝 섞어 가면서 (매력↑)
하지만 지금은 인기가 터무니 없이 추락중
터지고 만것입니다.
이름하여 '임지금 랜선연애 사건'
임지금은 방송 초창기 스토킹시청자로 인해 굉장히 힘들어 했습니다.
방송 중 눈물을 흘릴 정도로 멘탈이 스무디 하게 되었죠.
이 시기 펠**란 열혈 시청자가 많이 위로해 줍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임지금을 살갑게 위로해줌으로써 이 둘은 랜선 연애 비슷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둘의 랜선연애는 단한번도 만난적 없이
다소 수위 높은 사진이나 틱톡 영상도 위로겸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임지금은 이것이 아니다 싶어서 점점 펠**를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펠**는 그동안의 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하지만
임지금 자신은 꿀릴것이 없다며 당당하게 나갑니다.
현재 펠**가 쏜 별풍선은 13만개
가량 천3백만원어치
스토킹 위로해주다 현재 본인이 스토커가 된 어처구니 없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