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독이 1인당 30만원만 내면 호주 여행 책임져 주겠다고 회원들에게 말함 2.호주에 사는 한국인 지인에게 줄 기념품이 무거우니 나눠 들어달라고 회원들에게 부탁 3.짐이 무거워서 들어주지 못한 성인 1명 + 아이들 7명 석방 4.감독 포함 범행 모의추정자 3명 등은 15년이상의 중형에서 사형까지 구형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