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서울=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만든 구명줄을 통해 탑승객 20여 명을 구조했다. 2014.4.17 < < SBS 방송화면 캡쳐 > > photo@yna.co.kr (끝)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jpg 0 딱걸린 브라질 와서 눈 돌아간 볼트 0 짜투리~ 0 복음전파 패기 甲 0 비키니 . 0 50명분 구매 5회 투약 증거 포착 0 관련 이미지 100 검스검스 1195 골반 퍼레이드 1612 주다하 박시현 콤보 622 성적매력 충만한 토끼녀 1690 흔한 성진국의 아침방송 1634 슴부먼트 최고봉.gif 1268 가출했다가 돌아온 모델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