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보고 마요네즈 없다면서 중국팀은 마요네즈를 갖고 있고 심지어 여유분도 엄청 많이 가지고 있었음.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됐지만 미리 만들어논 것으로 보이는 재료가 보임.
녹인 초콜릿이 드라이아이스가 담긴 아이스박스에서 10분만에 꽁꽁 얼었다는 것에서 한국팀 셰프들이 의심했음.(너무 얼어서 전자레인지로 해동할 정도)
또 재료를 사용하려고 꺼내놨는데 요리 끝나고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위에 사진처럼 같은 그릇이 하나 보임.
사진은 없지만 초대형 레스토랑인데 조리용 레드와인도 없다고 함. (최현석 셰프가 대형 레스토랑에 그런 기본적인 것도 없냐고 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