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회장 물러나야 씨제이 산다"…청와대, 대기업 오너도 교체 | 2016.11.03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해인 지난 2013년 말 씨제이 그룹 최고위층 인사는 당시 청와대 핵심 수석비서관과 통화를 해 이재현 회장이 구속(2013년~2016년)된 이후 씨제이 그룹의 경영을 맡고 있던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청와대가 요구했기 때문이다. 청와대 수석은 이 부회장이 버틸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재촉했다.
"썰전" 전원책-유시민 "씨제이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 朴 대통령 또는 최순실 지시일 것" | 2016.11.11
[SNS눈] “기생충다운 결말” 이미경 수상소감에 갑론을박 | 2020.02.10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제작사 바른손 E&A 곽신애 대표의 수상소감에 이어 이미경 씨제이 그룹 부회장이 수상소감을 얘기해서 논란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작품상 소감은 해당 영화의 프로듀서가 하는데 총괄 제작자인 이 부회장이 수상 소감을 말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이 부회장은 영어로 “봉준호 감독의 제작 방식, 웃는 모습, 걷는 모습까지 모두 정말 좋다”며 “한국 영화애호가들에게도 감사드린다."는 소감과 함께 "불가능해 보여도 우리의 꿈을 지지해 준 내 남동생(이재현 회장)에게 특히 고맙다”며 “추천 제이(이재현 회장). 내 남동생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 한국일보 :
강 대표는 "티빙을 필두로해서 국내 1위 OTT플랫폼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티빙은 콘텐츠 사업자가 고객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으로 씨제이 ENM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의 핵심축이다. 티빙은 글로벌 플랫폼으로도 확장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티빙은 2023년까지 약 100여편의 오리지널 제작, 8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고 2022년에는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해 "No.1 K콘텐츠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 인터뷰365 :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은 방송 말미에는 최근 윤 당선인 출연 이후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유퀴즈 제작진의 입장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나의 제작일기’라는 글이 공개했다.- 서울신문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대로) 정종연·김민석·민철기·이태경 PD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놀라운 토요일", "여고추리반" 등 씨제이 ENM의 간판 예능을 만들어온 PD들이 줄줄이 퇴사 의사를 밝혔거나 이미 퇴사했다. 방송사를 떠난 PD들 가운데는 김태호 PD처럼 직접 소규모 제작사인 레이블을 차리거나, 독립된 제작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로 옮기는 사례도 늘고 있다.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6079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