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니셜D, 더 파이팅,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 다음 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 생각대로 될까?'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것 0 독사한테 물렸는데 민간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0 비만인 지방분해 추천㎐☎ 추천 0 10분만에 초스피드로 잡채 만들기..jpg 0 시노자키 고양이 0 EPL 아시아 국가별 중계권료 0 관련 이미지 브라가 자꾸올라가는 미란이 1502 클럽 슴가녀들 2825 피팅모델 퍼레이드 1516 박민영 퍼레이드(스압) 1776 비키니 퍼레이드(스압) 894 쇼핑몰모델의 과감함 1362 우윳빛 나체ㄷㄷㄷ 3753 다시보는 오인혜 드레스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