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게 제일 예쁜 레슬러


잉글랜드 출신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데뷔 당시 홍보 포스터

다른 레슬러와 차별화 되는 날씬한 신체를 강조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테크닉이 장점




그녀가 뛰는 곳은 소규모 단체지만 WWE의 페이지등 많은 실력파 레슬러들을 배출해낸 단체이다.

















멋진 프로레슬러가 꿈이었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거친 레슬러들 사이에서 그녀는 너무 여성스럽고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유도 선수 출신의 프로레슬러 데스티니







가냘픈 몸매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커다란 덩치에 기가 죽은듯 쉽게 링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침흘리면서 기절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