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하루전 무죄를 확신했던 서울 강서구청장 김태우














무죄는 개뿔, 다음날 집유 선고로 대법원에서 이변이 없는한 구청장직 박탈 위기

구청장 박탈시 내년 4월 재보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