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야 이해 가능하다는 만화


'프란츠 카프카'가 죽고난뒤 그의 유품은 책상와 펜 뿐이었다고 한다.

그 책상안에 고인이 생전 출품하지않은 단편작품이 1장있었다고 하는데 위 만화는 프란츠 카프카가 죽기전 쓴 마지막단편작품을
만화로 각색한 버전이다.

그런데 미스테리한것은 프란츠 카프카가 죽은지 9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어떤사람도 위 작품의 정확한 해설을 내지못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