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게 바로 열혈과 정열의 게임 전투 화면입니다.

 

 

드림캐스트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XBOX, XBOX360 까지 3DCG로 그려진 슈퍼로봇대전을 내놓더니,

이번에도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Wii로도 신작을 내놨습니다. 제목부터 NEO 로 딱이죠.

 

3D로 그려진 맵에 자유도 만땅이라고 떠들어대긴 하지만 그 누구도 패키지를 집어 구입할 맘 넓은 소비자는

10만 정도면 많지 않을까? 제 아무리 Wii 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혹시 본 작품이 플레이스테이션2 때보다 많이 팔린다면,

그땐 정말 Wii 란 플랫폼의 파워를 인정하겠습니다. 넘사벽이죠.

 

 

 

 

테라다는 이따위를 내놓고 정말 행복할까?

이러면서도 PS3용은 2DCG로 그려진 정식 후속편을 내놔

NEO를 지른 Wii 유저들의 뒷통수를 날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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