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협상을 막판에 뒤집은 이유


왜 협상 다 끝난거 발펴 앞두고 막판에 뒤집었을까요?
국토부가 유구무언이라고 했다니
국힘이 뒤집은 건 맞는 듯한데..
도대체 뭘 노리는 건지?
물류 마비되면 지금같은 고물가 시대에 자칫
나라 결단날텐데..
다 합의된 거 발표만 남겨놓고 있다가
왜 굳이 틀어서
장기화로 가게 하는 건지요?
속셈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