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미란다 커






외출을 하기 위해 자기 자식을 데리고 나옴





차앞까지 걸어왔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감





뒤에있는 유모에게 자식을 맡긴뒤 다시 유유히 걸어옴



사진상으로는 둘도 없는 모자지간 같지만 실제로는
사진만 찍고 그 후엔 유모한테 맡겨버리고 혼자 다님
그놈의 설정샷 때문에 미란다커는 자기가 외출하는 시간까지 스케줄로 짜서 파파라치들에게 뿌림
그래서 미란다 커 파파라치의 대부분은
굉장히 작위적이라고 생각될만큼 완벽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