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반 이재명 의원들이 열심히 선거 운동을 했다면 0.7%의 차이로 졌을까?
선거 캠프 한달 동안 하는 일이 암것도 없어서 다시 캠프를 차리는 개 같은 경우
그나마 다시 차린 캠프의 주요보직 사람들이 지금 보니 반이재명(수박) 성향 ㅋㅋ
그런 상황에서 패배가 이재명 때문이라고?
대장동, 변호사비 대납 등 말도 안되는 의혹은 전부 수박새끼들이 만들어 퍼트린 것이고
경선 이후에도 불복하며 끝까지 이재명 낙선을 위하여 노력한 새끼들이 누구에게 책임을?
지선?
계양이 꿀빠는 지역이라고??
비대위 이새끼들이 왜? 곱게 이재명에게 계양을 내줬는지 아는가?
민주당 그 누구를 집어넣어서 여론조사 돌려도 무난하게 지는 결과가 나오니까 잣 대보라고 내보낸거자나.
박x현 이년은 비대위원장이면서 지이름도 넣고 돌려봤다고 내부 진술도 나오는데 책임론이라고??
그리고, 막말로 그나마 민주세력을 개같은 패배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결정적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역활이 없었다고?
이재명이 도지사 하면서 개같이 했으니까 마지막 신승을 할 수 있었던거 아니냐?
이재명의원 측근을 다 보내줘서 도와줘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만들어 낸거 아니냐?
진짜 양심이 있으면 개 잡소리들 하지마라.
그 누구도 이재명보다 대선 지선에서 열심히 했던 의원 있으면, 자신있게 자기 뭐 했는지 까고
그담에 책임론을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