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 국민대는 무엇을 받았나?


유지 논문은 어떻게 통과가 되었나?


유지 논문을 쓴 후 박사 논문은 어떻게 통과가 되었나?


논문을 심사하는 사람의 수준이 그 정도인가?


박사를 받은 후 남의 논문을 심사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유지 논문을 쓰는 수준의 인간이 대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말이 되는가?


표절을 검사하는 과정이 1년이 걸릴 일인가?


1년이 걸리고도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가?


호형호제를 못하는 홍길동도 아닌데 표절을 표절이라고 못 하는 이유가 무었인가?


유지 논문 관련된 사실을 알고도 자신의 자녀를 국민대로 보낼 부모가 있는가? 학생이 있는가?


리스크, 손해가 너무 큰데 표절이라고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남을 무조건 내편으로 만드는 법


1. 돈으로 매수한다.

돈을 주고 논문을 통과시켰고

돈을 주고 박사가 되었고

돈을 주고 교수(강사)가 되었다.


돈 받은 놈들은 같은 편이니까 무덤까지 비밀지키고 같이 가는 거다.


돈 받은 자가 범인 = 돈 먹은 자가 범인


2. 성으로 매수한다.

자신의 성으로 매수를 하든

자신이 돈으로 주고 산 여자의 성으로 매수를 하든

그렇게 했다.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한들(마치 ㅇㅈㅅ 처럼) 교수로서 명예가 있는데

돈 받은 것 보다 더 명예가 떨어진다.


성 받은 자가 범인 = 성 먹은 자가 범인


3. 종교(이단)로 매수한다.

물질적인, 유형의 것으로는 넘어오지 않는 부류가 있다.

그들을 공력하는 것은 정신이다.

신천지든

무당이든

법사든


받는 것이 없지만 나의 것을 주거나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할 수있는 것이 종교(이단)이다.

이만희가 신천지 교인 중 한두명 정도는 덤프트럭으로 ㅇㅅㅇ 밀어버려라고 시키면 한다.


아무것도 받지 않았지만 시키는대로 하는 경우가 정신이 넘어가면 된다.



3번은 너무 드라마고 영화고 소설이라서 언급만 하고


1번과 2번이 현실적이다.


검사들아


국민대 유지 논문 관련자들 계좌 조사해봐라.


뉴스는 JTBC에 테블릿 처럼 흘리고


특검도 하고


ㅇㅅㅇ 이나 ㄱㄱㅎ 보내면 다음 정권 때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 정도 할 수 있다.


검사들아


줄을 섰는데 안 챙겨주면 버려야 하는거다.


비선 챙긴다고 니들 안 챙기잖아.


언제까지 호구짓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