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입부터 또 하나의 큰 별이 졌습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일 음란사이트 6개를 운영하면서 음란물 등 불법 영상 32만여 건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A(2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