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안쓰러운 옥시 피해자 아버지


(50초부터)



아이 잘키워 보려고 매일 갈아줬는데 1살짜리 아기 입원후 사망했다고 함.

말하는거 들어보면 부모는 자신이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이 심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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