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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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원본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2354.html

경찰서 쪽은 “‘테러 관련 모든 행동을 멈춰라’라는 의미로 손바닥을 집어넣은 것인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캡처한 것 같고,

공교롭게도 그것이 안 의사의 손도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하고 간과한 것 같다.

안 의사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부평경찰서는 현재 이 포스터를 수거 조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