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청와대 작성 "연예계 블랙리스트" 공개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냈다는 주장과 자료가 11일 나왔다.
문화정책에 밝은 예술계 한 인사는 이날 한국일보와 만나 “지난해 5월 흔히 말하는 ‘블랙리스트’가 청와대에서 내려왔고 우리 입장에서는 이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문체부 공무원들의 푸념을 들었다”면서 “실제 이 문건을 직접 보기도 했거니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사진으로 찍어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저 말이 진짜일까 싶었는데 이후 예술계에서 이런저런 잡음이 들리면서 정부가 이 블랙리스트를 충실하게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http://hankookilbo.com/v/0abb634242a64afca79799b09f8564f4
현재까지 명단에 오른 걸로 확인되고 있는 인물들
송강호
정우성(불확실)
백윤식(불확실)
김혜수
박해일
김태우
문소리
윤진서
하지원(불확실)
박찬욱
류승완
장진
<밀정> 김지운
<변호인> 양우석
정지영
이창동
김기덕
<미생> 윤태호
주호민
그 외에 현재까지 위의 네 가지 사례로 명단에 오른걸로 확인되고 있는 인물들
김태용
임순례
김정은
명계남
신은경
최귀화
김형석
박시백
황석영
박범신
신경림
엄재경(캐스터)
등등
총 9473명의 명단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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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37208
위에 불확실이라 적혀 있는 명단은 일단 이름(영화인 )이 라고는 되있는데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있고 검색해도 확실한 연관성이 나오질 않아서 일단 저렇게 표시함